러닝 페인팅

러닝페인팅은 '매일 그림 그리기' 프로젝트이다. 

무엇을 그릴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염증을 느껴지면서 어떤 주제나 형식, 재료의 틀에서 벗어나 그림을 그리는 행위 자체에 목적을 두게 되었다. 끝없이 운동하는 자연처럼 내 몸을 지속적으로 그려나가게 하였고 그려진 그림들은 어느 하나로 분류하거나 해석할 수 없이 무질서하게 나타나게 되었다. 이렇게 비일관적으로 발생한 그림들에 대해 말하는 것은 무의미해졌으며 오직 그림을 그리고 있는 동적인 과정만 드러나게 된다. 그리하여 그림을 그리는 목적은 그림이란 결과물이 아닌 그림을 그리는 과정 자체가 된다.

하루에 1초씩 4년동안 그리는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 하여 24분49초의 비디오가 만들어졌다. 

Running painting

 

Running Painting is a 'Drawing every single day' project. When I was sick of the question of what to draw, I set the goal of drawing only the act of drawing, out of the frame of a subject, form, or material. My body continued to be working like nature, endlessly exercising. As result, the paintings appeared chaotic that cannot be classified or interpreted. Talking about inconsistently occurring paintings became meaningless, and only the dynamic process of drawing is revealed. Thus, the purpose of drawing is not the painting, but the process of painting.

A video of 24 minutes and 49 seconds was created by recording the drawing process for 4 years, 1 second per day.

Running Painting, Video, 24min 48sec, 2015-2019

'Running Painting', Live Streaming(Prototype), 2019

E-mail: kangwonje2023@gmail.com

Mobile: +(82) 10 9352 5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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